김미경 은평구청장 취임 2주년··· 버스방역 봉사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2 17: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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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애로사항 청취
대조시장서 소비캠페인 동참도

▲ 코로나19 방역 봉사활동에 참석한 김미경 구청장(오른쪽)이 버스 손잡이를 소독하고 있다.(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구민의 생활속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건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시작으로 민선 7기 취임 2주년을 출발했다.

2일 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2주년 첫 업무로 지난 1일 선진운수를 방문해 버스 방역 봉사를 했다.

이날 김 구청장은 새로 보직을 받은 공무원들과 함께 버스안에 방역용 분무기로 소독액을 뿌리고 한 손에 걸레를 들고서 버스 안 손잡이를 비롯한 의자와 창문틈을 닦았다.

방역 봉사 후에는 김 구청장이 버스 관계자들과 차담회를 열고, 업계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듣고, 구청을 보호하는 일에 종사하는 주차관리실, 종합상황실, 청사관리실을 방문, 격려하고 직원과 환담도 진행했다.

또 구청내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김 구청장은 특정지역에서 코로나19 검사가 집단적으로 실시할 경우를 대비해 만든 ‘이동용 워킹스루’에 대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코로나19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취임 2주년 행사의 마지막은 지역내 대조시장에서 ‘아름다운 소비 캠페인’이 진행됐다.

시장을 찾은 김 구청장을 비롯한 구의 국장, 과장들은 노란색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을 찾아 일상용품을 구매했다. 특히 김 구청장은 일일 판매사원이 돼 일상용품 구매 독려를 하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다.


김 구청장은 “취임 이후 2년 동안 구민들의 참여와 협조로 큰 사랑을 받았다”며 “3년차에 들어서는 오늘부터 구민 속으로 들어가고 코로나19가 막는다면 비대면으로 구민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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