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코로나19관련 휴관시설 17일부터 모두 정상 운영

류만옥 기자 / ym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7 15: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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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류만옥 기자] 경기 군포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휴관중이던 각종 시설을 17일부터 해제 정상 운영하기로했다. 

 

지난 14일 코로나19 확진자의 군포시내 경유로 인해 휴관상태에 있는 산하시설은 실내체육시설과 문화관련시설, 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경로당, 어린이도서관, 작은도서관, 각종 청소년시설 등을 17일부터 해제하기로했다.

 

또  중단된 11개 전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운영도 모두 정상화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관내 위험상황이 진정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판단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향상을 위해 산하시설 휴관을 해제하고 주민센터 프로그램도 정상화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군포시는 코로나19 확진자의 군포시내 경유가 확인됨에 따라 2월 9일까지 산하시설들에 대해 휴관조치를 내린데 이어, 시민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 16일까지 휴관을 연장했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코로나19의 예방과 검역에 협조해준 시민들 덕분에 상황이 확산되지 않고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며 "산하시설 이용제한을 해제했으나 빈틈없는 감시망을 유지해 나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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