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정짜장짬뽕’, ‘에코테크’와 아름다운 이웃, 나눔가게 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2 16: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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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짜장짬뽕과 후원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구청 관계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목2동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계층을 위한 ‘아름다운 이웃, 나눔가게’ 협약식을 ‘정짜장짬뽕’, ‘에코테크(서울총판)’와 각각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정짜장짬뽕’에서는 매월 20가구씩 저소득 가정과 홀몸노인 등에게 식사류를 지원하고, ‘에코테크’에서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매월 1가구에 방충망과 방진망을 설치해줄 계획이다.

목2동 조인주 동장은 “‘아름다운 이웃, 나눔가게’라는 말처럼 나눔가게 각 대표님이 아름다운 이웃이 돼 주민이 주민을 돌보게 돼 감사드린다”며 “더욱더 많은 나눔가게를 발굴해 지역사회를 나눔 공동체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2동은 양천구에서 가장 많은 39개의 나눔가게와 협약을 맺고 있으며, 나눔가게의 각 대표들도 이른바 애동심(愛洞心)을 가지고 목2동의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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