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서빙고동주민센터서 생활아트 클래스 운영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5: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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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릴화 에코백.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서빙고동 주민센터가 오는 27일부터 9월3일까지 씨지엔(CGN)TV와 함께 3회에 걸쳐 '생활아트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 '행복나눔 빙고마을' 조성계획 및 CGNTV의 '지역 섬김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동주민센터 3층 청소년휴카페 '반올림'에서 선우미숙 백석예술대학교 교수외 온누리 아트비전 소속 강사 3명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아크릴화를 이용한 에코백 만들기다.

세부적인 일정은 ▲아크릴 물감의 이해, 재료 사용법 배우기(27일) ▲에코백에 의미 담기, 제품 제작(29일) ▲작품 완성 및 발표(9월3일) 순으로 매회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강의 전날까지 동주민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강의는 무료다.

한편 동주민센터는 지난 5월에도 CGNTV와 함께 청소년 대상 '미디어 워크샵'을 개최한 바 있다.

이어 하반기에는 '추억을 담는 사진관'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은천 동장은 "최일선 행정기관으로서 동주민센터가 평생교육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행복한 서빙고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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