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1인가정, 다문화가정 지원

류만옥 기자 / ym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7 15:3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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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올해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의 주력사업으로 광명권역에 급증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및 1인가구를 지원한다.

 

지역내 6300여 다문화가구 중 결혼이민자 및 귀화자의 44%가 광명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또 광명권역의 1인가구는 2020년 1월말 기준 1만2274가구로 광명시 전체 1인가구의 32%가 집중되어 있는 등 1인가구 비중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다문화가정의 교육, 문화이해, 지역주민간 화합을 돕는  ‘HAHA(Happy And Hopeful Academy 프로그램 사업’과 주민과 다문화가정간의 연대강화를 위한 토론회, 자조모임 활동을 하는 ‘광명에 비치는 무지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1인가구 식생활 개선 및 돌봄 관계망을 형성하는 ‘맛선생 레시피 사업’을 2020년에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 신혜정 관장은 “올해는 1인가구 및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을 위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더불어 주민자치와 지속가능한 보편적 복지를 지향, 마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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