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4일까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7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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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24일까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개장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올해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구민에게 우수한 지역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농수산물 소비 감소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매출 증대를 도와 도·농 간의 경제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언택트 전화 주문과 오프라인 장터의 두 가지 방식으로 개장한다.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는 언택트 전화 주문 장터는 구매를 원하는 구민이 양천구청 일자리경제과나 동주민센터 담당 직원에게 전화로 주문하면 생산자가 대금 입금을 확인하고 주문자 주소로 직접 택배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장터는 23~24일 해누리타운(양천구 목동동로 81) 분수광장에서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상태로 예년보다 축소된 규모로 열린다.

또한 구의 자매결연도시인 강화군, 부여군, 순천시 등 지역의 특산물과 명절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구민 편의를 위해 무료배송 서비스도 지원한다.

김수영 구청장은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엄선해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거래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많이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양천구 일자리경제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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