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광복절 기념 한성백제문화 탐방대회’ 연다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3 16:13: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14일 이색적인 경축식인 ‘광복절 기념 한성백제문화 탐방대회’을 연다.

 

대회는 송파둘레길 ‘풍납동 토성 백제역사 탐방로’인 풍납토성~경당역사공원~백제문화공원 구간에서 풍납1동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주민 50명이 함께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광복의 기쁨이 미래세대에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대형 태극기 등을 두르고 걷기에 나선다.

 

특히 생활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는 가운데 최근 각광받고 있는 ‘줍깅’(산책하며 쓰레기 줍기)을 실시한다. 

 

누구나 대회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풍납1동 주민센터에서 알 수 있다.

 

김홍제 풍납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뜻을 모아 우리 마을에서 자체적인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고 밝혔다.

 

이에 박성수 구청장은 “광복절 즈음에 송파둘레길에서 뜻깊은 행사를 계획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민이 화합해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