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월곶 아트독서 31일 '재즈의 향연'

송윤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3 15: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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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라잇 온 더 독' 개최
송준서와 트리오·윤유등 출연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와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기획공연 ‘2019년 Moonlight on the Dock’ 세 번째 공연을 월곶예술공판장 'Art Dock(이하 아트독)'에서 개최한다.

월곶예술공판장의 기획공연 Moonlight on the Dock은 지역 청년문화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연계해 지난 4월 힙합공연과 6월 소울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어 오는 31일에는 재즈 장르를 주제로 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31일 공연에는 한국 재즈씬에서 대표 피아니스트로 종횡무진 활약하며 공연과 후학을 기르고 있는 ‘송준서와 트리오’, 다양한 장르의 재즈음악에 빠른 스텝, 음악과 함께 흐르는 듯한 몸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팀으로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재즈브랏츠’, 재즈와 R&B를 넘나들며 가창력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윤유(YOONYOO)’가 참여한다.

이번 공연은 시흥시민뿐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시흥시 및 생태문화도시시흥 홈페이지, 아트독 블로그를 통해 선착순 사전신청 후 관람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늘 향유하도록 하고 다양한 참여와 체험이 가능하도록 시민수요와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연, 전시, 생활문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시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생태문화도시시흥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며, 참여와 신청은 시흥시 문화예술과 문화공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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