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0년 시민참여예산 32억 확보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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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노후시설 정비··· 지하철 캐노피 설치···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최근 ‘2020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에서 총 30개 사업이 선정, 총 32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제도’는 2012년부터 시행된 시민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사, 선정 등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 구는 총 29개 사업에서 23억9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용왕산 등 근린공원 노후시설 정비 ▲LED 조명등 교체해 안전하고 편리한 공원 만들기 ▲오목교역 지하철에 캐노피 설치 ▲양천구 내 버스승차대 설치 등을 포함해 총 30개다.

▲시정참여형 6개 사업에 20억 원 ▲시정협치형 사업에 3억 원 ▲지역참여형 7개 사업에 5억 원 ▲동 단위 계획형 1억 원 등 총 32억 원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된다.

김수영 구청장은 “양천구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어 32억 원이라는 예산 확보가 가능했으며 특히, 구민 의견이 담긴 사업이 선정되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가 양천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 기회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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