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장벽 허무는 분식프랜차이즈… 얌샘김밥 주목

시민일보 / 기사승인 : 2019-09-04 15: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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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불경기가 심화하면서 소비 심리도 한껏 위축되며, 특정 업계 할 것 없이 전체적인 창업 시장 분위기가 어두운 편이다. 이러한 상황은 예비 창업자의 심리에도 영향을 미쳐, 대부분 예비 창업자가 초기 비용과 수익성 부분에서 창업 장벽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 글로벌 건강식품 업체가 아시아태평양지역 9개 국가 소비자 9,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도, 한국인의 가장 큰 창업 장벽이 ‘초기비용(55%)’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 뒤를 이어 창업을 꺼리는 이유로 불확실한 성공 여부(48%), 불투명한 수익성(45%)도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에, 초기 비용의 부담을 최소화한 소규모 창업이나, 적은 비용으로 투자해도 수익성이 보장된 아이템이 유망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이 창업 장벽을 허물고 성장세를 이어가는 다크호스 창업으로 화제를 모은다.

 

예전부터 분식 창업은 작은 평수 매장으로 창업할 수 있는 데다가, 전문 경험도 없어도 괜찮아 타 외식 창업 아이템보다 창업 부담이 낮은 창업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여기에 최근 들어 얌샘김밥 같은 브랜드가 분식 창업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노동 강도와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그 인기가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얌샘김밥은 뛰어난 맛과 참신하고 다양한 메뉴 구성, 깔끔한 인테리어로 무장해 입점하는 상권마다 지역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이러한 경쟁력은 재방문을 유도하고 단골을 유치해야 통한다는 분식창업 성공 공식을 완성한 셈이다. 이를 증명하듯 고객 만족도도 매우 높아 얌샘김밥 관련 설문조사에서 84.8%의 높은 만족도를 받았을 정도다.

 

창업의 성공 척도를 가늠할 수익성 또한 긍정적인 편이다. 얌샘김밥은 본사에서 원팩으로 가공한 식자재를 공급하며 조리 시간과 고객 대기 시간 절감을 동시에 이룬 곳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소규모 매장이어도 회전율이 높아, 한정된 규모에서 최대의 매출을 낼 수 있다.

 

이에 따라 홀 매출은 물론 포장 매출, 배달 매출 등까지 폭넓게 매출 전략을 세우는 것이 가능해졌다. 소규모 매장이어도 이러한 본사의 매출 전략에 따라 대형 매장 못지않은 매출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는 얌샘김밥의 실제 성공 사례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얌샘김밥 종로구 A점의 점주는 뛰어난 수익성을 믿고 2호점인 양주시 B점을 열게 된 후 배달 매출로 득을 봤다. 양주시 B점은 하루 최고 매출 200만 원 중 배달 매출만 120만 원으로, 전체 매출 중 배달 매출의 비중이 약 60%에 달한다. 향후 배달 매출의 비중이 증가할수록 매출도 함께 상승할 것이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얌샘김밥은 분식 업계 최초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또 한 번 점주 수익률 개선을 이뤄냈다. 지난해 인건비 이슈가 두드러지면서 얌샘김밥 점주들이 수익률 하락을 우려하자, 무인결제 시스템(키오스크), 자동화 기계(라이스 시트기, 김밥 절단기, 야채 절단기) 등을 도입해 인건비 절감과 수익률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

 

이 자동화 시스템은 현재 얌샘김밥 전국 30여 곳 지점에 최적화를 마쳤으며, 실제 성공 사례를 낳고 있다. 충북 청주시 C점의 경우 빠른 회전율이 중요한 특수 상권에서 해당 시스템을 적용해, 월 최고 매출 1억 원을 내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이룬 사례로 주목받았다.

 

한편, 얌샘김밥은 이렇듯 가맹점주의 수익률 상승에 앞장서 온 덕분에 외식 창업 비수기인 7~8월 여름 시즌에만 20여 곳의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올 하반기에도 가장 주목받는 분식창업 강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며, 오는 18일에는 창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얌샘김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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