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가축분뇨 공공자원화시설 민간위탁 성과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박근출 기자 / pkc@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01 1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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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근출 기자]여주시 가축분뇨 공공자원화시설 위탁운영 관리비 산정 및 성과평가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최근 경기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회의는 이용기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주재로 열렸으며 서광범 시의회 부의장, 축산과장, 기술보급과장, 여주축협장, 축산관련 단체장 등 15명이 참석했다.

연구용역을 담당한 (재)한국산업 전략연구원 김재겸 선임연구원이 최종용역 보고를 했으며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서 제시한 성과분석에 대한 데이터 제시, 운영비 산출자료에 대한분석 자료를 보완해 당산리 가축분뇨 공공자원화 시설에 대한 위탁운영 성과와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참석자들이 최종 용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축산업에 있어 가축분뇨 처리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연과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의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용역보고에 의하면 당산리 가축분뇨 공공자원화 시설을 운영하는 여주한돈협회 영농조합법인(대표 이용복)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전국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운영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법인체로서 운영비 절감과 양돈액비를 생산해 경종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하는 자연순환 농업활성화 우수업체로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이용기)은 가축분뇨 공공처리에 있어 액비유통센터는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오는 우수시설이며 축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추석맞이 고향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축산농가와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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