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내 몸이 궁금해요’ 소녀들의 성 교육서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3 15: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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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자신의 몸의 변화가 궁굼해지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5~6학년 소녀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성 교육서 ‘루나레나의 비밀편지 - 꼭 알고 싶은 나의 몸 이야기’가 출간됐다.

산부인과 전문의 안명옥 박사와 국내 최고의 만화가 황미나 씨가 함께한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생리대 고르는 법부터 ▲임신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아기는 어떻게 어디로 태어나는지, ▲성관계란 정확히 무엇인지, ▲남자들의 생식기와 몽정, ▲포경수술 등 남자들만 알고, ▲소녀들은 몰랐던 남자들의 몸과 성장 과정 등 소녀들이 진짜 알고 싶었던 성에 대해서 의학적 상식과 함께 심도 있게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생리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초등학교 5학년 루나레나가 여성의 몸과 성(性)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을 닥터 아모에게 묻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특히 책 뒷부분에서는 소녀들과의 상담 경험이 많은 안명옥 박사에게 소녀들이 직접 보낸 수백 통의 이메일 중 소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 35가지를 뽑아 Q&A 형식으로 정리해 소녀들의 궁금증을 풀어준다.

책과이음 ‘루나레나의 비밀편지’는 정가 1만6000원이며 가까운 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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