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이먼트형 'IFC부산몰' 집객 브랜드 캐니언파크 등으로, 관람객 공략 준비

고수현 기자 / smkh86@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3 15: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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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부산 국제금융센터 내 “IFC부산몰”이 12월6일 소프트 오프닝을 진행한 뒤, 2월 경 그랜드 오픈을 할 예정이다.


IFC부산몰은 엔터테인먼트형 쇼핑몰로서 국내최대 애니멀테마파크인 “캐니언파크”와 부산 최대 1300석의 뮤지컬공연장인 “드림씨어터”가 함께한다. 특히 경주에서 유명한 아덴이 새로운 카페 “보타닉아덴”이 새로이 문을 열었다. 보타닉아덴은 식물원 컨셉의 카페로써 실내데이트 와 가족단위 여행객이 즐기기 좋다. 그 외에도 증권박물관과 TV에서 봤던 스타 셰프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5인5색 F&B시설도 이용 할 수 있다.

여기서 GL층에 위치한 캐니언파크는 일 평균 평일에는 약1000여명, 주말/휴일에는 약3~4000여명이 집객되어 부산의 대표적인 실내 데이트 코스이자 관광지로 뽑히고 있다.

캐니언파크는 부산/경남에서 유일한 알락꼬리여우원숭이와 부리가 아름다운 토코투칸을 눈 앞에서 바로 볼 수 있으며 실내에서 동물들과 교감을하고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다. 또한 샴악어와 작은발톱수달까지 다양하고 낯선 동물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의외에도 실내 카약체험, 스크린 낚시체험, VR정글체험, AR뮤지엄, 등 놀이시설들이 있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날 캐니언파크를 다녀온 한 관람객은 "아이를 데리고 함께 왔는데 아이들의 만족도가 너무 높았다"라며 특히 "동영상을 녹화를 할 수 있는 AR뮤지엄은 부산에서 처음 봤다"라며 낯선 볼거리가 많아 즐거웠다 호평했다. 특히 "다음에는 남편이랑 단둘이만 오고 싶다"라며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한다고 밝혔다.캐니언파크는 12월 4~5일에는 남구장애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주간 보호센터, 관내 어린이집 등 약 1,140여 명의 주민을 초대해 무료관람을 제공했으며, 캐니언파크 임직원은 매달 취약계층과 보육원, 양로원을 무료 초대하여 고객분들의 감사를 사회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보타닉 아덴은 약 47가지의 프리미엄 베이커리와 스페샬리티 커피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보타닉아덴에 방문하면 눈길을 이끄는 곳이 있다. 바로 대형 폭포와 개울가를 실내에 옮겨 놓은것이다. 보타닉아덴은 고객감동을 위해 자연공간을 만들겠다는 다짐으로 공간을 연출했다고 말했다.

IFC부산몰은 기존의 쇼핑몰과는 차별성이 분명 있어 보인다. 엔터테이먼트형 쇼핑몰로 새로운 브랜드개발과 입점에 집중하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주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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