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 개설해 운영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17 15: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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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 주민자치회 유튜브 화면.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주민 자치회가 공식 유튜브를 신설해 지난 9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사업들이 비대면으로 전환됨에 따라, 각종 사업들을 영상으로 제작해 집중력 있게 제공하고 직접 업로드 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구는 주민자치회 공식 유튜브를 개설해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영상을 올리고 시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사업 추진 홍보영상 ▲온라인 주민총회 ▲2021년 주민자치회 활동지원 사업 중 유튜브 관련 실행 의제 ▲코로나19 대비 자치회관 프로그램 영상 ▲주민자치 학교 교육 등을 게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총괄적인 관리는 구에서 하고 각동 주민자치회 간사에게 별도 권한을 부여해 동별 재생목록에 자유롭게 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게 했다” 며 “올해 시범운영하고 내년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모든 사업이나 활동들이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주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 주민자치회가 적극적인 사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비대면 콘텐츠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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