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3만여명에 2차 양육지원금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4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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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20만원 지급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집 휴원, 학교 휴교 등으로 가중된 학부모의 돌봄 양육부담 완화를 위해 2차 아동양육 한시지원금(아동특별돌봄)을 지급한다.

이번에 지급되는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은 1차 아동돌봄쿠폰과 달리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아동수당 지급계좌(2020년 9월 기준)로 지원한다.

시는 2014년부터 이달까지의 미취학 아동 3만990명에게 1인당 20만원, 총 국비 62여억원 규모의 특별돌봄지원금을 지원했다.

초등학교 및 중학교 재학생은 관할 교육청에서 아동의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아동 양육가구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보건복지부에서 결정된 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해 양육가구의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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