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송정동 주민자치회, 마을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 완성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4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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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송정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종인)가 마을을 대표하는 첫 번째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완성했다.

 

지난해 11월 출범한 제1기 송정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을 선명히 하고 스스로 정체성을 갖고자 ‘송정동 주민자치회 BI 공모’를 추진했다. 공모에는 총 14건의 디자인이 접수됐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투표를 실시, 최종 디자인을 선정했다.

 

선정된 BI는 매년 벚꽃과 단풍으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송정제방 및 송정동 지역 지도를 이미지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회가 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도 담겨 있다.

 

최종 제작된 BI는 앞으로 마을현판 및 각종 마을 홍보물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인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디자인부터 선정까지 주민의 손으로 완성한 BI이기 때문에 더욱 애정이 간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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