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설 연휴 의료공백 제로화 총력전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1 17: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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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병원등 운영
휴일지킴이 약국 48곳 지정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는 오는 24~27일 설 연휴 동안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에 관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시 적절히 대처하고자 보건소를 비롯해 응급의료기관 2곳, 당직의료기관 77곳, 휴일지킴이 약국 48곳을 지정·운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응급의료기관은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갖추고 가동되며,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은 운영시간을 별도로 운영한다.

설 연휴기간 문을 여는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보건복지콜센터(129), 시 미추홀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일자별로 확인이 가능하다.

구보건소는 진료대책상황실을 4개 반으로 편성해 당직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의 발생대비 상황유지 등 체계적인 의료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구보건소 관계자는 "비상구급약 및 만성질환용 의약품을 미리 준비할 것을 당부한다"며 "중증응급환자 발생시, 전문적 응급처치가 가능하고 적정 의료기관으로 빠른 시간 이송이 가능한 119 구급차를 이용할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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