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産團 기숙사 임차료 보조

조영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1 17:25: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인당 최대 30만원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가 2020년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및 생활안정을 위해 근로자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주변의 아파트, 빌라 등 공동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을 임차해 제공하는 경우 임차비용을 80% 이내(1인당 최대 30만원), 기업당 근로자 5명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예산은 1억8750만원으로 50여명의 근로자에게 지원하며 지원 요건은 지역내 산업단지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5년 미만 근로자(20%는 6개월 미만 신규채용자)로 선정 월로부터 12월 말까지 지원한다.

산업단지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산업단지 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2019년에 공모 사업이 선정돼 오는 2021년까지 3년간 지원되며 2019년에는 7개 산업단지 25개 기업 64명의 근로자에게 지원됐다.

접수는 앞으로 모집 완료시까지 계속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수행기관인 (사)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주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산업단지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료 지원을 통해 청년, 여성 등의 중소기업 취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