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제219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6 15:49:5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위원들이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의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는 ‘제219회 제2차 정례회’ 일정으로 최근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먼저 운영위원회는 구의회사무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신문에 대한 홍보 집중 및 강화를 주문했다.

행정위원회는 감사담당관, 미래비전추진단, 행정국, 재정국, 보건소,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문화재단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해 총 37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주요 주문사항은 ▲구보 발행부수 확대 ▲영등포구 홍보대사 운영 활성화 ▲동주민센터 결원 발생시 최우선적으로 직원 배치 ▲경력단절 여성 및 청년 대상 세분화된 현장교육 지원 ▲교통유발부담금, 환경개선부담금완납증명서 발급시 ‘어디서나민원’ 이용 활성화 방안 강구 ▲직원 간 소통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사회건설위원회는 복지국, 생활환경국, 도시국, 안전건설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하고 총 56건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신풍사거리, 사러가시장, 대신오거리 교통 현황조사 및 혼잡도 개선방안 강구 ▲지역내 가로환경 개선 및 관리 철저 ▲무분별한 의류수거함 설치 방지 및 관리 철저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용기 청결 관리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동별 예산 책정 ▲서울시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활성화 대책 강구 ▲불법광고물 과태료 징수율 향상 및 고액체납자 특별 관리 ▲기간제 근로자 채용시 철저한 소득 및 재산 확인 등이다.

아울러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 기간 중 개별 현장방문을 수시로 해 지역 현안과 구정 전반을 살폈다.

위원들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하며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이 더욱 투명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위원 지적사항은 물론 업무 전반에 대해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점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