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영어 이름‘John Yang’ 졸업사진 다시 보니?…‘깜짝’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07 15: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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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일 팬클럽 캡처


JTBC 예능프로그램 ‘슈가맨3’에 출연한 가수 양준일이 세간의 화제다.

이날 방송을 통해 양준일은 30여년 만에 대중들에게 근황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양준일 팬클럽에는 양준일의 졸업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의 글쓴이는 “반갑고 먹먹한 마음에 계속 준일님 흔적 써칭하고 있어요” 라며 “졸업사진이랑 못본 사진들 있어서 올려봅니다. 어쩜 이리 곱죠”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John Yang이라는 이름과 함께 양준일의 풋풋한 20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슈가맨3’에서 등장한 최근 모습과 달라진 점 없이 그대로인 모습이 돋보인다. 양준일은 1969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양준일은 가수로 활동 당시 출입국 관리소 직원에게 비자 갱신을 거부당해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미국의 플로리다 주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서빙 일을 하고 있다고.


이에 누리꾼들은 “실검 1위는 출입국관리 공무원이 돼야 하는 건데” “출입국 직원 찾아서 엄벌을 내려야 한다” “당시 출입국 관리 직원은 ‘슈가맨’ 보고 죄책감 느끼길 바란다”며 분노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데뷔한 뒤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2001년엔 V2라는 이름으로 돌아와 ‘fantasy’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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