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청소년 CSI 프로파일링 직업체험 신설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6: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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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10월까지 ‘청소년 과학수사대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구와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과, 지역내 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것으로 신사중학교(23일), 언북중학교(오는 29일), 압구정중학교(9월27일), 은광여자고등학교(10월4일), 역삼중학교(10월15일)에서 실습이 진행되며, 학생들의 관심도와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교육은 과학수사요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소년 범죄예방 및 안전교육, 지문·족흔적 채취 등 K-CSI(Korea Crime Scene Investigation) 과학수사 기법 체험 등을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증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추론능력을 키우는 ‘프로파일링 체험’이 신설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화 구 교육지원과장은 “과학수사대 직업체험뿐 아니라 오는 9~11월은 도곡중 등 4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공무원 직업체험’이 구청 및 보건소 등 업무시설에서 열린다”며 “앞으로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미래형 매력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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