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있는 송도맥주축제 23일 개막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0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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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송도달빛축제공원서 31일까지 행사 다채
백지영·DJ DOC·크라잉넛등 아티스트공연 눈길
[인천=문찬식 기자] 오는 23~31일 인천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송도맥주축제가 열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올해 송도맥주축제는 더 많은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슬로건은 일상을 잠시 멈추고 축제를 즐기자는 뜻에서 ‘Pause, Let it Beer’로 정해졌으며, 바쁜 일상을 일시정지시킬 만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진행된다.

공연은 달빛무대와 축제무대 두 곳에서 펼쳐진다.

발라드, 힙합, 밴드, 트로트, 인디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음악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으로, 백지영, DJ DOC, 크라잉넛, 체리필터, 울랄라세션, DJ Koo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외에도 매일 밤 음악에 맞춰 진행되는 불꽃놀이 파이로 뮤지컬(Pyro Musical)이 준비돼 있다.

미로찾기, 고전 오락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활동과 ‘맥주 캔 높이 쌓기’ 등 다양한 이벤트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송도맥주축제를 통해 올해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인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앞으로 송도맥주축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맥주축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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