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광양 JC와 함께하는 ‘Sunshine 광양역사 골든벨’ 성료

강승호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3 15: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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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광양칠성초등학교 조성익 학생, “광양역사의 제왕은 바로 나!”

[광양=강승호기자] 광양의 역사를 퀴즈로 풀어보는 ‘광양 JC와 함께하는 Sunshine 광양역사 골든벨’이 지난 20일(금) 광양시청 대회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년회의소 신민호 회장, 광양교육지원청 조정자 교육장, 학부모, 학교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회의 예선전을 통과한 총 30명 진출자들이 광양역사에 대한 지식을 뽐내며 불꽃 튀기는 경쟁을 펼쳤다.


광양역사 골든벨 수상자는 ▲1등 광양칠성초등학교 조성익(5-1) ▲2등 광양칠성초등학교 김민성(5-2), 광양여자중학교 김남희(3-1) ▲3등 광양여자중학교 조다원(3-4) ▲4등 광양칠성초 서민영(6-2) 등 총 5명이다.


1등을 차지한 조성익 학생에게는 광양사랑상품권 30만 원과 광양교육장 상이 수여됐다.


최우수상 조성익(칠성초 5년)군은 “역사 골든벨 참가를 위해 한 달여 동안 광양역사를 공부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광양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도 또 한번 도전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늘 행사를 시작부터 끝까지 참석한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못한 우리 지역의 역사를 광양시 청년들이 어린 후배들에게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줌으로써 애향심 고취에 힘써 준 것에 감사하다”며, “청년과 청소년이 하나 되어 광양시의 미래가 밝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민호 광양청년회의소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광양 역사를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정을 보고 우리 어른들이 더 많은 것을 얻어가는 시간이었다”며,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 참여 학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색다른 모습으로 다양한 행사와 유익한 문제들을 가지고 다시 찾아 뵐테니 많이 관심 가져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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