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찾아가는 직업체험 '진로내비' 가동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5:5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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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대상 추진
연내 총 40개교서 직업인 특강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9일부터 지역내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직업인특강 ‘진로내비게이션’을 시작한다.

구에 따르면 진로내비게이션이란 송파미래 100년의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 중인 송파교육모델 ‘송파쌤(SSEM·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일환으로,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한 후 본인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하며 진로를 안내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신용현 서울청 과학수사계 경위, 김정민 웹툰작가, 유희재 래퍼, 이지연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강사 40여명을 섭외했다.

섭외된 강사들은 올해 말까지 지역내 초등학교(40곳 총 220학급)로 직접 찾아가 강의와 체험으로 구성된 수업을 총 80분 동안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학생들이 진로내비게이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이해하는 한편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직업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진로내비게이션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진로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수 구청장은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학생에게도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자 맞춤형 교육모델 송파쌤을 개발하고 있다”며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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