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코로나19 극복 위한 ‘희망 품은 정꾸러미 나누기’

황혜빈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3 1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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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가 취약계층에 전달할 정꾸러미 70개를 제작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근 ‘희망품은 정꾸러미 나누기 사업’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급자, 한부모·조손·다문화가구,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생필품을 정성스럽게 담은 정꾸러미 70개를 전달했다.

 

정꾸러미에는 새마을지도자가 직접 만든 손소독제가 들어 있으며, 라면, 도시락김, 물티슈, 비누, 치약, 칫솔 등의 생필품이 담겨 있다.

 

제작된 정꾸러미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지역내 14개동 총 7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한편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 소속단체인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대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사, 버스정류장, 감염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방역차량 및 휴대용 방역 압축 분무기를 활용해 1일 2회 이상 방역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황이선 회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장기화되면서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며 “우리가 모두 힘을 합치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준 새마을운동도봉구지회에 감사하며, 모두가 힘을 합쳐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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