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광주시, 영상 간부회의 개최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4-07 16: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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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시민생활 안전·일자리 집중에 총력 주문...확대간부회의 등 영상회의 확대 예정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사회적 거리두기’일환으로 기존 대면으로 진행해온 화요 간부회의를 비대면 피시(PC) 영상회의로 7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이날 영상회의는 실.국장들이 각 집무실에서 개인 피시(PC)로 영상중계를 통해 보고하면 이용섭 시장이 집무실 피시(PC)를 통해 업무 추진방향을 지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간부회의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는데 대면 회의보다 더 집중할 수 있었다”며“앞으로 실.국장이 주재하는 각종 회의도 영상회의로 개최해 달라”고 주문했다.

 

시는 이번 영상회의에서 각 실.국별 성과창출계획 관련 현안사업을 보고한 후 코로나19 대응현황 등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코로나19로 희망을 잃은 시민들에게 많은 일자리를 드릴 수 있도록 올해도 예산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통해 일자리 창출 예산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하고“수도권에서 집단 감염 사례가 계속되고 있고, 해외 유입 감염자가 증가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정부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확실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뒷받침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추진을 위해 내.외부 회의와 보고를 영상 또는 서면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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