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드림스타트, 가족치유캠프 성료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9 15: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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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 드림스타트가 최근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가족치유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가족 간 여행의 기회가 적었던 가구 중 특히 스마트폰 과몰입 자녀가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총 46명(양육자 23명, 청소년 23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스마트폰 과다사용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가족간 이해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통한 가족기능 회복의 시간 ▲가족 화합을 위한 숲오감체험 등의 외부활동으로 진행됐다,

한 캠프 참여자는 “자녀와 여행하는 시간이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도 드림스타트 캠프에 꼭 다시 초대해 달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자녀가 본인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여는 시간을 보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 두 차례의 가족소풍을 실시한 바 있으며, 가족캠프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했는데 자연에서 힐링하며 가족간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자 했다”며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가족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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