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왕실도자특별전 19일 막올려

전용원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8 17: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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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백자 주제 작품 35점 전시
물레체험등 다채로운 행사도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19일 남종면공설운동장에서 ‘광주왕실도자특별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광주왕실도자특별전은 광주시가 조선백자의 산실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올해 처음으로 남종면 분원리에서 개최되는 특별전을 시작으로 지역내 39개 요장에서 ‘백자’라는 주제로 제작한 도자기 35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자기 전시·판매뿐만 아니라 물레체험, 가족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일 계획이다. 행사기간 진행되는 물레체험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물레를 이용해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봄으로써 호기심 자극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돼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가족 경연대회는 주어진 시간 동안 흙으로 자유롭게 표현하고 소정의 시상품도 받을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과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신동헌 시장은 “조선시대 600년 전 왕실의 도자기를 제작했던 ‘사옹원 분원’이 위치했던 곳에서 광주왕실도자기특별전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광주백자 전시회에서 우수함과 독창성, 기발한 창의성을 보여주는 광주왕실 도자의 아름다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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