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청소년 사회적경제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29일 개최

황혜빈 기자 / hhyeb@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1-27 16: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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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팀 참여해 우수팀 선발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9일 오후 4시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사회적경제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월 말까지 지역내 초·중·고교 263팀을 대상으로 운영된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학교’의 마지막 과정이다.

대회에서는 찾아가는 사회적 경제학교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10팀이 다양한 사회적 가치가 담긴 창업 아이템에 대해 발표한다.

‘불사신’ 팀은 강서구 의료 관광특구와 연계해 외국인 손님의 공항 픽업부터 병원 안내를 하는 사업 아이템을 제시할 예정이다.

‘밀월협동조합’ 팀은 환경오염과 쓰레기 매립장 건설문제를 곤충으로 해결하는 아이템을, ‘타임뱅크’ 팀은 노인·장애인 등 1인 가구의 스케줄 관리 및 심부름업체 연결 아이디어 등의 창업 아이템을 발표한다.

평가기준은 ▲혁신성 ▲아이템 ▲협동성 ▲실천가능성 등이다.

해당 심사결과를 토대로 구청장 표창도 수여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사람을 중시하는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학생들에게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사회적·경제적 가치가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일자리 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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