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인 크리에이터' 전문과정 내달 개강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5 16: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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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운영된 1인 크리에이터 되기 전문가 양성과정 진행 모습.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구민들을 대상으로 1인 미디어 시대에 발맞춰 전문적인 온라인 콘텐츠 제작 및 활용 기술을 교육하는 '1인 크리에이터 되기 전문과정'을 오는 3월29일부터 4월26일까지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영상 제작 및 동영상 플랫폼에 관심 있는 구민들에게 전문기술 습득과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학습공간(ZOOM)을 이용해 실시간 화상강의로 기간 중 총 5회(주 1회)에 걸쳐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영상콘텐츠 제작 이론 ▲콘텐츠 제작 실습 ▲콘텐츠 편집 실습 ▲유튜브로 만드는 내 방송국 등으로 구성했다.

교육 대상은 1인 미디어에 관심 있는 용산구민으로, 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3월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구 교육종합포털로 수강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정원은 30명이다.

아울러 온라인 교육 강좌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교육 신청, 강의 수강 방법 등 상세 내용은 구 교육종합포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성장현 구청장은 "언택트 문화와 디지털 기반 사업방식이 조명을 받게 되면서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교육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구에서도 우수한 1인 크리에이터들이 많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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