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실업청년에 디딤돌수당 50만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8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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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개월간 지급

▲ 코로나19 실업청년 디딤돌 수당 안내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상황으로 시간제·단기·아르바이트 등에 종사하다가 일자리를 잃은 청년 실직자 100명에게 ‘실업청년 디딤돌수당’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한 청년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다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서울시 거주 6개월 이상이면서 공고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 실직자로, 최소 1개월 이상 동일 사업장에서 시간제·단기근로·아르바이트 등으로 근무하다가 코로나19 심각단계 격상(2020년 2월23일) 이후 공고일 현재(2020년 9월21일) 사이에 비자발적으로 실직된 청년이다.


지원대상 규모는 100명이며, 신청자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심사 후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자는 월 50만원, 최대 3개월간 지원되며, 강동구 지역화폐(강동빗살머니)로 지급된다.


신청접수는 오는 10월11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증빙자료와 함께 이메일(didim2020@citizen.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이정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상황에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실직자에게 디딤돌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제도를 지속적으로 강구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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