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1동 새마을문고 문화행사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11 16: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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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최근 장위1동 주민센터 2층 새마을문고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에게 지친 일상 속 여유를 되찾아줬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주민들간 소통이 부족했던 것을 고려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순서로는 ‘시집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서울교육대 유지화 교수가 ‘나의 삶, 나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시 기본이론에 대한 강의와 함께 '꽃으로 피고 싶은가' 라는 자필 시로 수강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두 번째 순서로는 보석십자수와 향수를 만들었다. 또한 여러 가지 향수원액도 조합해 자신만의 향수를 만들었다.

 

이날 수업에서는 생활 속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모든 참석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며 행사에 임했다.

 

이영애 장위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이번 행사로 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회원들을 다시 보고 문화생활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얼른 코로나가 종식돼 어린이들도 편히 책을 보러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장위1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오는 14일 디퓨저를 만드는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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