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설 명절 대비 현장점검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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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용연정수사업소 찾아 급수시설 점검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사진 중앙)은 16일 오후 동구 소재 용연정수사업소를 방문해 물운용상황실과 정수 처리시설을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주길 당부했다./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정종제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6일 용연정수사업소를 방문해 고도정수처리시설 등 주요 급수 시설을 점검했다.

 

이날 정 부시장은 관계자로부터 설 연휴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대책을 보고받은 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설 명절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급수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총 사업비 499억여 원을 투입, 올해 4월 준공을 앞둔 고도정수처리시설은 하루 30만 톤 용량의 수돗물을 생산할 수 있으며, 수질악화에 따른 수돗물의 맛과 냄새 원인 물질을 제거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공급하기 위한 시설이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급수, 성묘, 의료, 교통 등 6개 반 14개 부서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급수상황실과 급수민원기동처리반, 수질검사반 등을 운영해 단수와 불편사항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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