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도시재생 대학생 아이디어 발표회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30 16: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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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학교 학생과 참석자들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학생 아이디어 발표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최근 ‘구의역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대학생 아이디어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생 아이디어 발표회는 5년간 2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에 대한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표회는 광진구 자양로18길 31(3층)에 개관한 구의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구의역 일대 도시재생사업 총괄코디네이터 연세대(도시공학) 이제선 교수의 ‘커뮤니티 재생계획 및 설계’ 수업을 듣는 학생들로 구성된 총 3팀이 참여해 구의역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또한 구의역 도시재생활성화사업과 관련한 시·구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발표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이번 대학생 아이디어 발표회를 통해 구의역일대 도시재생사업에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는 실제 도시재생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우리구는 구의역 도시재생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해 구의역 일대를 동북지역 혁신거점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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