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농산물 '드라이브 마켓' 26일 개장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4 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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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도자공원서
10종패키지 30% 가량 저렴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으랏차차 드라이브 마켓’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으랏차차 드라이브 마켓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지원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기획프로그램’으로 긴 장마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26~27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드라이브 스루 형식으로 운영하며 광주시의 우수한 농산물 10종으로 꾸려진 패키지를 시중가의 30%가량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이밖에도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어 방문 전에 상품리스트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또한 현장구매도 가능하지만 재고가 한정돼 있어 사전예약을 통해 선구매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참여자는 주문서를 작성하고 결제 후 트렁크만 열면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쇼핑을 마칠 수 있어 안전하게 참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탑승객의 발열 확인와 함께 철저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라며 “자세한 참가 방법은 광주시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컬쳐임팩트 페이지에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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