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권진아 미세먼지 안마신 목소리..콜라보 원해"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7 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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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Park Jae Jeong)이 권진아와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단 바람을 밝혔다. 

 

박재정이 화보 인터뷰에서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권진아로 꼽았다. "무조건 권진아 씨다. 그 분의 깔끔하고 순수한 표현력에 늘 감탄하곤 한다. 미세먼지를 마시지 않은 목소리 같달까. 정말 숨소리부터 발음, 폐활량까지 전체적으로 완벽하다. 함께 작업하면서 배우고 싶을 정도로 멋진 아티스트"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가장 존경하는 뮤지션은 역시나 가수 윤종신(Yoon Jong Shin)을 꼽았다. 그는 "어릴 적 윤종신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윤종신 처럼이 아닌, 진짜 윤종신이 되고 싶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열성 팬이었다"고 밝혔다. 많이 혼나기도 하지만 배울 때마다 모두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고.

 

그는 "특히 작사에 있어서 윤종신은 감히 최고라 말할 수 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최근 산들 선배님께서도 '날씨 좋은 날' 이란 음악을 냈는데 가사가 정말 놀랍다. 어떻게 이렇게 쓸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감탄을 표했다. 박재정은 "2013년에 미국에서 잠시 살 때부터 유튜브를 통해 매일같이 그의 노래를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회사지만 자주 만나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다"라며 그룹 비원에이포(B1A4) 멤버 산들 역시 닮고 싶은 아티스트라 말했다. 

 

한편 권진아는 최근 정규 앨범을 발표했으며 데뷔 후 첫 콘서트를 11월에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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