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제7회 나노융합산업전’중간보고회 개최

최성일 기자 / look7780@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8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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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최성일 기자]
▲ 제7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0)’ 중간보고회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7회 나노융합산업전(나노피아 2020)’ 중간보고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제7회 나노융합산업전은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나노기술>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산업전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경상남도와 밀양시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전기연구원이 주관한다.

‘나노피아 2020’은 세계 3대 나노행사(Nano Korea(韓), Nano Tech Japan(日), Techconnect world(美))인 나노코리아를 제외하고는 유일하게 개최하는 나노 관련 산업전이다.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해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하며, 나노융합산업 발전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조성에 큰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참가자의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 산업전에서 온라인 산업전으로 변경해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하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온라인 산업전시회, 비대면 수출상담회, 나노인사이트 강연 등이다.

밀양시는 완성도 높은 전시회를 위해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온라인 산업전의 기본 구성과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프로그램별 세부 사항 등을 점검했다.

또한, 온라인 산업전을 처음으로 개최하는 만큼 준비단계부터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기업인, 연구진 등 많은 관계자들이 홈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김주만 나노경제국장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행사 개최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행사의 연속성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자 하는 원래의 취지대로 기업 전시회, 수출상담회 등을 온라인으로 변경해 진행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밀양 나노융합산업이 국내 소재ㆍ부품산업, 제조업의 핵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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