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치매노인 작품전시회 개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7: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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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가 '치매극복의 날(9월21일)'을 맞이해 16~18일 계양아트갤러리(계양구청 1층)에서 작품전시회와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작품전시회 '편견을 벗다'는 치매노인들의 작품 전시 및 치매 관련 정보 제공, 치매체험 홍보관을 운영해 노인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향상시키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개선 및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구에서는 치매예방교실,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등의 인지기능을 유지·증진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에 따라 전시회는 구 치매안심센터와 치매안심돌봄터(작전늘봄사랑터, 장기늘봄사랑터)의 인지활동시간에 노인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그림과 공예품으로 채워진다.

이와 함께 치매체험 홍보관에서는 17일 오전 10시~낮 12시 치매공감 가상현실(VR) 시뮬레이션을 통해 치매환자 및 치매파트너 체험과 들, 바다, 청춘극장 등 이완·회상요법 프로그램을 가상현실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날 인천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에서 골밀도검사 및 상담을 무료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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