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겨울방학프로그램 운영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7 16: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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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문준희) 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비대면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스포츠스태킹, DIY앞치마만들기(초등)와 수제초콜릿(중·고등)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칫 게을러지기 쉽고 무료할 수 있는 겨울방학을 체계적이고 알차게 보내고자 매년 5회기로 진행하던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전환하여 추진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어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을 이용해 스포츠스태킹, 앞치마와 초콜릿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스포츠스태킹은 컵쌓기 게임으로 3-3-3종목, 3-6-3종목 등 다양한 종목을 활용하여 컵을 쌓아보며 순발력과 집중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도록 계획했다. 앞치마 만들기는 직접 목끈 달기, 주머니 달기, 라벨 달기, 두건 만들기, 토시 만들기 등 동영상강의를 보며 직접 바느질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수제 초콜릿만들기 프로그램은 아몬드로쉐, 파베 초콜렛, 트러플쉘 등 쇼콜라티에 3급 과정서 배울 수 있는 활동으로 청소년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전덕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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