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마을경영지도사 운영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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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경영난 中企'에 맞춤컨설팅
국가자격 전문가 30명 재능기부 동참

▲ 송파구-(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간 업무협약식. (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마을경영지도사’ 운영에 들어간다.

22일 구에 따르면 국가 전문자격을 갖고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경영ㆍ기술지도사 중 공개모집을 통해 마을경영지도사로 30명을 선발했다.

본격적인 활동을 앞두고, 지난 6월 (사)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위촉된 마을경영지도사들은 오는 9월6일부터 구 소재 중소 및 벤처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에게 재능기부를 통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컨설팅 분야는 재무ㆍ금융, 인사ㆍ노무, 마케팅, 특허ㆍ기술, 경영전략 등 10개 분야이다.

이와 함께 수출바우처사업, 3D기술활용 공정개선 컨설팅 등 정부연계 지원사업도 상담한다.

컨설팅을 원하는 기업은 구 홈페이지내 ‘온라인접수’로 신청하거나 구청 일자리정책담당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후 정해진 상담일에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로 방문해 상담 받으면 된다.

박성수 구청장은 “최근 일본 수출규제, 미국의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많다. ‘마을경영지도사’를 통하여 기업들이 난관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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