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사회적 공포 입증한 사례?... ‘석수동 수수커피’ 실체 논란 속 핫이슈 등극

서문영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5 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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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안양에 위치한 석수동 수수커피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주요 언론을 통해 석수동 수수커피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허위사실 유포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이번 석수동 수수커피 논란은 코로나 확산에 대한 사회적 공포가 얼마나 심각한지 입증한 사례로 손꼽힌다. 석수동 수수커피 매장의 이름이 잘못 기재된 것으로 알려지며 허위 사실로 인해 해당 점포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온라인상에서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곳에 거짓을 이야기하며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시킨 사람은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처벌 받을 수 있다. 이러한 허위사실 적시 '사이버' 명예훼손죄는 불특정 다수가 접할 수 있다는 공연성 외에도 명예훼손 대상이 특정되어야 한다는 요건이 필요하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한편, 네티즌들은 석수동 수수커피를 방문한 코로나 확진자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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