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EBS와 아동 인권보호·권리실현 위한 MOU 체결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7: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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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아동친화도시 안착 협력·공조

▲ 이동진 구청장(왼쪽)과 EBS 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회장직을 맡고 있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20일 한국교통방송공사(EBS)와 함께 아동의 인권보호 및 권리 실현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식은 구청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양 기관은 아동의 인권보호와 아동친화 교육활동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전국민적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아동친화도시 조성 안착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조체계 구축 ▲지방정부협의회 IP(지적재산권) 공동 개발 ▲지방정부협의회와 EBS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 및 운영에 관한 협력 ▲문화 콘텐츠 융ㆍ복합 프로젝트 공동기획 및 실현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EBS의 교육콘텐츠 활용에 대한 상호 협력 ▲기타 협력에 필요한 제반사항 활용 등이다.

또한 협약에 따른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실무자들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 구청장은 “우리 사회에서 아동이 권리를 가진 주체로 당당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의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와 한국교육방송공사 EBS의 협약은 방송과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동 친화,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전국적으로 확산 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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