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원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8 17: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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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접수센터 운영
▲ 지역내 소상공인이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설치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방문 접수센터에 방문해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11월6일까지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 센터를 운영한다.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대상의 맞춤형 현금지원책이다.

접수센터는 강북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 설치됐으며, 행정보조 인력이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안내·상담 등 신청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28일 구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업자를 등록하고 영업 중인 소상공인(2020년 5월31일 이전 창업)이다.

정부의 방역조치(2020년 8월16일)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시설인 특별피해 업종과 일반 업종으로 구분된다.

업종별 지원액은 노래방,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시설 200만원, 일반음식점 등 영업제한 업소 150만원, 그외 시설 100만원이다.

특별피해 업종 소상공인은 매출 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게 되며, 일반 업종의 경우 소상공인 여부, 매출액 규모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기준은 구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새희망자금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접수는 신청자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하는 5부제로 운영된다.

구비서류는 신분증, 신청서, 통장 및 사업자등록증 사본, 각종 동의서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워 아직까지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현장접수센터 운영과 사업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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