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IYA 송도 글로벌 캠퍼스’ 올해 말 오픈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9 16: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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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더샵센트럴파크 1차 3층, 전용 수영장까지 갖춘 1000여 평 규모
▲HC-IYA 송도 글로벌 캠퍼스 

[인천=문찬식 기자] 자연 체험과 아이의 자율성을 강조하는 '스칸디 맘'의 등장에 이어 해외 연수나 대학 등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밀레니얼 세대의 학부모 편입으로 국제교육 및 언어교육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분위기다.

 

제주, 송도의 외국계 명문 사립학교나 국제교육기관을 선망하는 '글로벌 맘'의 등장도 이런 분위기와 맥락을 같이한다. 북유럽식 체험 교육과 글로벌 스탠다드 교육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른바 '글로벌-스칸디 맘'들이 교육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1인당 국민소득도 지난 해 3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북미, 유럽식 어린이 스포츠 클럽도 유행처럼 번지는 추세다. 이런 학부모들의 하이엔드 욕구를 만족시켜 줄 교육 브랜드로 탄생한 ‘힐사이드 컬리지잇’과 '이야스콜라'가 글로벌 교육도시 송도에 올 해 말 동시에 문을 연다.

 

명문 국제교육기관 ‘힐사이드 컬리지잇(Hillside Collegiate, 이하 HC)’과 명문 유아교육기관 '이야스콜라(IYA Skola, 이하 IYA)'는 센트럴파크가 내려다 보이는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1차’ 3층의 ‘HC-IYA 송도 글로벌 캠퍼스’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실, 도서관, 체육관은 물론 전용 어린이 수영장까지 3300m2(1000여 평)이 넘는 규모다. HC와 IYA는 90년대 이후부터 최근까지 탄생한 국내 굴지의 교육 브랜드들의 계발, 운영, 경영을 이끌었던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수년간의 준비 작업 끝에 지난 2016년 런칭한 명문 교육 브랜드다.

 

▲창의융합 놀이교육기관 ‘이야스콜라’
‘이야스콜라’는 교육의 아버지 페스탈로찌(Johann Heinrich Pestalozzi)의 “Learning by Head, Hand and Heart”를 모토로 창의적인 학습, 현장에서의 관찰과 경험, 그리고 실행을 통한 체득으로 ‘지식의 위대한 뼈대(The Great Outline of Knowledge, 벤저민 프랭클린)’를 만드는 명문 유아교육기관이다.

 

페스탈로찌 뿐 아니라 ‘킨더가르텐’이라는 말을 만든 프뢰벨도 “어린이들이 숫자나 글자가 아닌 자연에서 뛰어놀게 하라”며 관찰과 경험을 강조한 바 있다. ‘이야스콜라’는 개인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자유로운 사고와 잠재력을 키워주는 창의적인 학습은 물론 신체와 감각을 깨우는 체육활동까지 기존 놀이교육 및 영어교육기관의 개념을 뛰어넘는 새로운 ‘창의융합 국제 유아교육기관’으로 명성이 높다.

 

특히 명문 국제교육기관 HC와 연계된 IYA 영어 프로그램은 실생활 언어로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교육하기 때문에 수많은 교재 따라잡기나 단기간의 성과 위주 교육과는 차원이 다르다. 기본 영어 시간 외에도 ‘English Gym, English Math, Library’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어와 융합해 실생활 표현력을 기르고 외국인 교사와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창조의 공간 ‘이야 팩토리’
‘이야스콜라’는 자체 교육연구소가 계발한 ‘리좀 접근법(Rhyzome Approach)’을 수업에 적용,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의 키워드를 과목간 융합과 초연결을 통해 폭넓게 배우고 이 과정을 통해 미래 인재가 갖춰야 할 덕목인 4C - 창의력(Creativity),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협동력(Collaboration), 소통능력(Communication) - 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예를들어 'Four C' 수업은 교사가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고 아이들이 직접 리좀 접근을 통해 각자 다른 수많은 해결책을 찾아가도록 유도한다. 이른바 "101가지 해법"이다. 이 수업을 지속하다보면 아이들은 교사도 전혀 예상치 못한 창의적인 해결책들을 쏟아내곤 한다.   

 

이야스콜라 관계자는 “리좀 수업이 이뤄지는 캠퍼스 내의 모든 공간을 창조를 위한 ‘이야 팩토리’라고 부른다”며 “이 안에서 아이들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어떤 사고 체계와 결과물들을 만들어낼지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명문 국제교육기관 ‘힐사이드 컬리지잇’
‘HC’는 세계 최고의 교육으로 평가받고 있는 캐나다 커리큘럼 기반의 Ai-NCPSA 인증 명문 국제교육기관이다. 북미 현지와 동일한 커리큘럼과 리소스를 사용해 수준 높은 정교사가 수업하기 때문에 교육의 질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정교사 기반의 개별맞춤 수업 및 평가시스템, 그리고 100% 영어생활 환경은 물론 이야스콜라의 원아관리 시스템을 접목시킨 ‘학생-학부모 케어 시스템’ 등 때문에 독보적인 국제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했다.

 

HC는 K-12까지의 전 학년 교육이 가능하지만 HC 송도 캠퍼스는 가을학기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오픈 초,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까지를 모집한다. HC 송도 글로벌 캠퍼스는 국내에서 화이트컬러 외국인이 가장 많은 거제에 위치한 제1캠퍼스에 이은 두번째 캠퍼스다.

 

▲캐나다 커리큘럼 기반, Ai 및 NCPSA 인증
지난 2월 HC 거제 글로벌 캠퍼스를 방문한 세계적인 교육 인증기관인 Ai(Accreditation International)의 감사관들은 이례적으로 2박3일 간의 감사를 총평하는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인증서를 발급했다.

 

HC가 커리큘럼, 리소스, 교사진, 시설, 운영 등에서 국제적인 교육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이미 충분히 갖추었으며 감사 체크리스트를 검토한 결과 특별히 보완할 부분을 찾을 수 없다는 평이었다.

 

이보다 앞서 HC를 방문했던 캐나다 주교육부의 공식 OPC(Offshore Program Consultant)도 “HC가 규모는 작지만 그 어떤 교육기관보다도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아이들에게 최고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해 세계적인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HC 담당 OPC는 캐나다 주교육부 공식 국외교육 프로그램 컨설턴트로서 지난 10여 년 간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의 국제교육기관 설립 및 컨설팅을 담당해온 베테랑으로 그의 평가가 신뢰와 주목을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경험과 실행 위주의 교육
HC-IYA에서는 장차 성인이 된 후 사회에 이바지 할 지식이 아닌 바로 지금,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실행의 경험을 쌓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른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역량 모델(Empowerment to Better The World Model)이다.

 

“학과 학습과 성적 중심 교육에서 이제는 열정적으로 사회 참여를 실현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교육 전문가, 마크 프렌스키(Marc Prensky)의 말처럼 아이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자신만의 실행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한다.

 

존 듀이 등 실용주의, 진보주의 교육자들이 학생 중심의 경험 및 실행에 입각한 교육을 강조했듯이 최근 글로벌 교육기관들도 ‘학생 중심(Student Centered), 실생활 경험기반(Experience Based), 융통성(Flexibility in learning style, assessment, and student’s interest)’을 강조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를 위해 교사는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실행 중심의 융합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육기관 네트웍의 독보적인 전문 리소스를 활용해 교육하고 반별 소수 정원의 개별 맞춤 수업과 관리를 통해 풍부한 감성과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HC-IYA 송도 글로벌 캠퍼스’ 신입생 모집 중
송도 더샵센트럴파크 1차, 3층에 3300m2(1000여 평)이 넘는 규모로 오픈하는 ‘HC-IYA 글로벌 캠퍼스’는 현재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명문 국제교육기관 HC는 6세~초등2까지, 명문 유아교육기관 IYA는 4세~7세까지가 모집 대상이다. 입학 및 교육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전화 또는 온라인 상담신청 사이트에 접속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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