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뉴딜일자리와 취업연계 호평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2 17: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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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무경험 제공

▲ 지난 7월27일 구 삼선동에 있는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능력개발을 위한 지원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뉴딜일자리사업'이 청년들의 업무능력 개발로 이어져 청년 취·창업에 활발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가 운영하는 딜일자리 사업은 민간에서 경력을 쌓기 어려운 청년들에게 최대 23개월의 참여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시급 1만150원)를 지급하며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민간일자리로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2017년부터 경제·문화·복지 등 분야별 사업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민간일자리로의 취·창업을 지원하는 뉴딜일자리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역사 문화예술 자원 아카이빙 및 기획 전문가' 등 11개 사업에 40명이 참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성북선잠박물관 전문인력 양성 및 관람운영 매니저'는 참여자들이 학예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고, 성북문화재단의 '청년혁신 인문기획활동' 참여자들은 구의 유명한 세계음식축제인 '누리마실'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하는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또한 홍보전산과의 'SNS콘텐츠 개발 및 운영′, '아나운서 및 영상 미디어 전문가' 참여자들은 구정홍보를 위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실무 경험을 쌓고 있다.

이와 함께 구는 뉴딜일자리 참여자들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컴퓨터 활용 및 인포그래픽 등 정보화 교육, 노동권익을 보호를 위한 기초 노동법 교육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뉴딜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의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 및 직무교육,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양질의 일자리로의 취업 가능성을 높이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뉴딜일자리사업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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