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언택트 청년공감토크쇼 성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8 16: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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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공감토크쇼에 참여한 청년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관악구청 유튜브 채널 라이브관악을 통해 ‘언택트 청년공감토크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언택트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온라인 토크쇼를 개최, 장소 제약 없이 자유로운 참여를 유도해 보다 많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청년 뮤지션팀 하현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토크쇼 1부는 ‘청년인생탐험대’라는 주제로 ▲관악오랑 신림동쓰리룸 곽승희 센터장 ▲신림동쓰리룸 정성광 매니저 ▲관악청년네트워크 박건률 코디네이터 ▲낙성벤처밸리 박호진 매니저 ▲관악청년네트워크 박희선 분과장 5명의 패널이 모여 여러 분야에서 각자 실패한 경험과 이를 딛고 이겨낸 경험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코로나시대로 변화된 삶에 직면한 청년들의 고민에 대해 자유로이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토크쇼 현장참여 패널과 함께 ZOOM으로 참여한 온라인 청년패널, 유튜브 채널로 시청하고 있는 참가자들도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했다.

패널들과 온라인 참여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어 청년들의 희망사항에 대한 ‘한 줄 키워드’를 만드는 시간을 통해 ▲청년 마음건강 프로그램 증대 ▲청년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증가 ▲온라인 참여 청년프로그램 확대 ▲지역내 청년 돌봄 긴급상황 지원서비스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공감 토크쇼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으며, 코로나시대로 움츠러든 청년들에게 다양한 채널로 소통의 장을 만들어 청년이 살기좋은 관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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