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아천미술관, 가을 특별기획“남도천리 展”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4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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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0일까지...영암의 자연 및 남도 구석구석 속살 같은 풍경 미술작품으로 재구성

전동평 영암군수(좌측부터 네 번째)가 지난 11일 열린 아천미술관 가을 특별 기획전시회에서 류수택 아전미술관정으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 아천미술관(관장 류수택)이 올해로 17번째 맞이하는 가을 특별기획“남도천리 展”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오픈식과 함께 다음달 11월 9일까지 전시되는 이번 작품전은 이곳을 찾는 관람객 및 지역민들에게 깊어가는 가을의 정서를 담은 남도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다양한 그림으로 재 구성한 작품들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픈식에는 전동평 영암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군의원, 미술관 관계자, 참여작가,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남도천리전”은 영암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우리 농촌을 예술작품으로 새롭게 승화시키고, 남해안의 구석구석을 전문 예술가들과 함께 탐사 후 한 점 한 점 그려낸 아름답고 격조 높은 작품들이 출품됐다.

 

아천미술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영암만이 갖는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의 참여 기회를 마련하는 등 품격 있는 지역문화 예술의 장을 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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