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 8회 운영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0 16: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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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오는 19일~11월7일 구청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내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 등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제20기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금천구 소상공인 리더스아카데미’는 소상공인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으로,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와 (사)금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가 주관한다.

2010년 시작해 매년 7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 현재까지 총 800여명 리더스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이번 제20기 리더스아카데미는 19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5~7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의는 총 8회 과정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법령해설 ▲개정 상가법 ▲필수 노동법 ▲디지털마케팅전략 ▲창업핵심노하우 ▲매출증대전략 ▲유머경영 ▲고객감동과 스마일마케팅 등 경영에 필수적인 내용들로 구성됐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지역내 소상공인과 창업 예정자 등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금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신청 서류는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예정자를 제외한 신청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교육을 이수한 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사)금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 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회원이 되면 (사)금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모범 수료생에게는 수료식 때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뿌리를 이루는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키우고 이를 통해 골목상권 자생력이 강화 되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다”며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역량과 골목상권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경제과 또는 (사)금천구소기업소상공인회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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