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립가산도서관, ‘모래가 들려주는 다문화 장애 이해 이야기’ 샌드아트 공연 진행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7 16: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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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가 들려주는 다문화 장애 이해 이야기 공연 홍보 포스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이 28일 오후 2시  ‘모래가 들려주는 다문화 장애 이해 이야기’ 샌드아트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특색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를 하나씩만 가지고 태어난 새 ‘비익조 이야기’와 성격과 생김새가 서로 다른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알아보는 ‘함께하는 마음 안아주기’ 등 다문화 및 장애 이해에 대한 스토리텔링 2편으로 구성됐다.

 

공연은 28일 오후 2시  ‘금천문화재단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는 “그동안의 어렵고 지루한 인식개선 교육과 달리, 빛과 모래 그리고 음악이 조화를 이룬 샌드아트 공연을 통해 더욱더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다양성에 다가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가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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