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열어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1 16: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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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수상자들이 정원오 구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9월20일까지 ‘제3회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되는 혁신경연대회는 구에서 개최하는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로, 기업가들의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아이템을 공개발표형식으로 겨루는 대회다.

발전 가능성이 크고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에 사업개발비 지원 및 포상혜택이 주어진다.

이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셜벤처 밸리가 형성돼 있는 성수동 지역에 더 많은 잠재력 있는 소셜벤처 기업들을 발굴·육성하고자 하는 성동구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신청자격은 2016년 1월1일 이후 설립한 소셜벤처 기업으로, 유급근로자 수 중 청년의 비율이 50%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다.

참가신청서, 제출서류 및 접수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는 서류심사를 통해 본선진출 10개 기업을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 및 기업별 멘토링 과정을 거쳐 혁신경연대회 당일(오는 10월30일) 공개 PT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심사위원들의 심사로 순위를 결정짓고 시상과 함께 사업개발비로 ▲대상 1팀(2000만원) ▲최우수상 2팀(각 1500만원) ▲우수상 3팀(각 1000만원) ▲장려상 4팀(각 500만원)으로 총 1억원을 지원한다.

더불어 투자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에 투자연계와 관련된 포상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혁신경연대회 및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 EXPO를 통해 지속가능한 전국 최대 소셜벤처 생태계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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